본인 상세정보와 같은 S사이즈로 샀으나 '본인'에겐 다소 커서(배쪽 근육패드 한층이 사타구니 가까이 내려올정도) 한사이즈 작게 사는 걸 추천(갠적). 상체를 숙이면 배쪽 근육패드가 커서 다소 3단 뱃살 보기로 쉬우나 본인은 '셔츠가터'로 이를 방지함. 근육이 생겼다기보단 본인몸 알맞고 이쁘게 모양이 잡혔다고 생각하면됨. 기지개를 피면 배쪽 근육이 도드라져서 기분 좋았음(몸에 딱 붙는 면티나 목티기준) 목라인에 줄 없어서 그냥 근육생기는 천이라 생각하면됨.이거 입고 남자만의 그 특유 큰가슴을 만들 수 있어서 가장 좋았음. 뒤는 잘 안보여서 어떨 지 모르겠지만 아마 모양 잘 잡혔을거라 예상. 결론은 사이즈 다시 바꾸기 귀찮아서 입지만, 사실분들은 사이주 잘 참고하고 샵주랑 본인에게 불편한 일 안생기도록 주의해주셈. ☞사고 후회는 안했음☜ 배송도 이틀만에옴.